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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06/14 ~ 07/31)

산림청 산림청님의 생각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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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고온 건조한 날씨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의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 강릉·삼척·상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으로 인해 재난성 대형산불로 확산되어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 산림피해(1천1백ha 소실, 여의도 면적의 4배), 인명사고(사명 2명, 부상 6명), 이재민(81명, 38가구), 재산피해 총 142억원

 - 산불 진화과정 중 산림청 소속 故 조병준 정비사의 안타까운 순직 사고 발생


우리나라는 봄철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인해 연간 산불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 10년간 산불의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이 38%, 논·밭두렁 소각 18% 등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만들어진 인재(人災)입니다.


아울러 산불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관계자의 활동만으로는 산불방지에 한계가 있습니다.


산림은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산림청에서는 '산불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안' '산불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주제로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고온 건조한 날씨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의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 강릉·삼척·상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으로 인해 재난성 대형산불로 확산되어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 산림피해(1천1백ha 소실, 여의도 면적의 4배), 인명사고(사명 2명, 부상 6명), 이재민(81명, 38가구), 재산피해 총 142억원

 - 산불 진화과정 중 산림청 소속 故 조병준 정비사의 안타까운 순직 사고 발생


우리나라는 봄철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인해 연간 산불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 10년간 산불의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이 38%, 논·밭두렁 소각 18% 등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만들어진 인재(人災)입니다.


아울러 산불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관계자의 활동만으로는 산불방지에 한계가 있습니다.


산림은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산림청에서는 '산불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안' '산불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주제로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0 건의 댓글 댓글필터필터

  • 이 댓글은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22 10:19
  • 이름
    정재길
    댓글옵션
    산불 예방과 관리를 일시적으로 감시원체제로 하지말고 전국의 시.군단위까지 설치돼있는 산림조합으로 이관하여 관리하게 한다면 기후변화에 보다현실적으로 대처할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인력과 예산이 문제인데 인력은 전국의 약 40 여개대학에서 배출되는 산림.임업과 학생들을 산림조합에서 채용한다면 전국에 설치되어있는 산림조합이 140여개 조합에 5명씩만 채용해도 청년일자리 800여개가 생겨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들로 하여금 산불뿐만아니라 날로 늘어가는 희귀병해충도 예찰도 겸하게하여 병해충의 피해도 막을 있을것이다

    2017-07-15 20:40
  • 이름
    초기 진화를 위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논 밭두렁 소각이 주 원인인데 이런 쪽으로 농업인들에게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산불 빈번히 일어나는 곳에 무인카메라 설치를 확대하여 조기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될거 같아요

    2017-07-12 16:06
  • 이름
    soonoa joba
    댓글옵션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산불이 났을때는 이미 늦은겁니다
    단 초기에 진화를 한다면 가능한데 산 중간중간에 소화기를 배체해둔 소화전함을
    만들었으면합니다.
    이렇게 되면 불이 났을때 가까운 소화전함에서 소화기를 들고 불을 끌수있지 않을까요

    2017-07-11 06:30
  • 안호일(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안호일(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댓글옵션
    1. 마을단위의 자발적인 소각근절을 위한 소각산불 없는 클린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을 추진
    2. 인력확보를 통한 초동진화를 전담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전국 시, 군, 구 국유림관리소에 운영
    3. 무인항공기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등에 적극 활용
    4. 산불방지 위반사항 신고포상금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활성화로 산불방지에 대한 대국민 의식 제고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2017-07-10 18:54
  • 이 댓글은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03 12:14
  • 이름
    진승현
    댓글옵션
    열, 산소, 연료 중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요소는 바로 연료입니다. 인간은 문명의 시작과 함께 불(열)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며 산소 또한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산에 있는 연료(나무 등)와 산 주변에 있는 연료를 최대한 제거하고 관리하는 것이 예산, 인력 대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에 있는 연료는 숲가꾸기, 간벌목 제거, 수종갱신(단순침엽수림을 활엽수림 또는 혼효림으로)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7-06-30 16:44
  • 이름
    이성호
    댓글옵션
    산불 처벌과 홍보가 안되서 산불이 날까요? 불조심 하자는 홍보와 교육을, 광고를 아무리 많이 한들 그것이 본인과 상관없다라는 의식 하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날수 있겠다 라는 의식을 갖기 전까지는 산불예방에 대한 어떠한 소리도 귀에 들어 오지 않는 것이니까요.. 산불 위험을 인지하는 사람들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더라도 그 위험한 행위를 하는 행위자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본인과 산불은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을 볼 수 있는 눈(의식)을 갖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2017-06-28 17:37
  • 이름
    김진
    댓글옵션
    산불예방을 위해서 얘서주시는 산림청 직원과 소방관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강릉에서 거주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 산불이 제가 살았던 동네 인근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더욱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위 글을 읽어 보니 등산하시는 등산객이나 봄철 나물을 채취하시는 분들 논밭두렁 소각하시는 분로 인한 산불이 엄청나네요...

    음... 솔직히 등산객이나 약초를 채취하는 분들을 일일히 제지하는 건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언제 산에 올라갔고 언제 산에서 내려왔는지, 동시간에 내려온 사람 중 누가 산불을 낸 것인지....

    산불 단속과 관련된 기사는 자주 보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실효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것은 사람들의 인식개선으로 인한 산불예방 유도가 정답일거 같습니다.

    첫번째 전제 조건은 처벌 규정에 대한 상당한 강화입니다. 산불예방으로 인한 처벌금액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불낸 사람을 강력히 처벌하자는 취지와 함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둘째, 산불예방은 앞서 말했듯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불을 낸 사람은 어떻게는 잡아야죠. 그래야 본보기가, 예방이 됩니다.
    언론에서 강릉, 삼척에 산불이 났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범인을 잡았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한거 같습니다
    상시적인 단속과 감시가 어렵다면 경찰과 협조하여 산림주변 도로에 폐쇄회로 카메라를 추가 확대설치하여 운용을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등산객, 약초꾼들이 산입구까지 차를 이용하지 않겠습니까. 주요 등산로 주변, 약초꾼들이 자주이용하는 등산경로 등에 카메라를 설지한다면 용의자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봄철 큰불이 자주나는 동해안쪽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셋째 산림주변 논밭두렁 소각을 정부, 지자체에서 정책적으로 대행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정부에서 논밭두렁 소각하면 벌래가 없어진다고 해도, 농사하시는 어르신들은 지속적으로 논밭두렁 소각을 하시죠. 농사의 유익한 벌래가 죽는다는 정부의 연구보다 자신의 경험을 믿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2017-06-16 15:42
  • 이름
    산림청
    댓글옵션
    산불 발생 시 원인제공자(방화자, 실화자) 처벌에 대한 부분이 많이 홍보되어야 합니다!

    2017-06-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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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투표∙설문을 통해 생각을 숙성시킵니다.

생각의 완성

숙성된 생각을 국민∙정부가 함께 정책에 반영합니다
이 생각은 2017.06.14 시작되어
10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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