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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시설 그룹홈 직원 4대보험 지원해 주세요

홍영진 홍영진님의 생각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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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룹홈에서 근무했던 종사자입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들과 사랑으로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내 스스로가 부족하지만, 정말 사랑과 희생없이는 근무하기 힘든 곳입니다. 지금은 그룹홈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알고 있는 그룹홈 시설의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설원장님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없는 돈을 모아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집을 구하고,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급여로 다시 금융이자를 물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재정 자체가 좋은 그룹홈 시설 원장님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는 시설 원장님도 있습니다. 
지금은 경제가 어려워 후원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후원금 마저 줄어든다고 합니다.
전에도 그렇지만 후원물품은 들어와도 정작 생활에 필요한 후원금은 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사자에게 줄 4대 보험금을 줄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아이들을 위해 집을 구한 시설원장님은 주택금융이자와 종사자 4대 보험마저 자비로 충당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사회의 어려운 부분을 함께 나누며 사회 복지를 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또 직원근무자들에게 4대 보험마져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그룹홈 종사자였던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재정적인 능력이 좋아서 후원금도 많고 본래 재정이 튼튼한 그룹홈이라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홈은 빚을 내고 열악하게 되고 어렵게 되면 문을 닫으라는 소리 같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눌 사랑은 충분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우면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국가에서 급여가 지원이 된다면 4대 보험도 국가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룹홈이 개별 기업도 아니거니와 비영리로 운영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영리 목적이라면 4대 보험도 어떻게든 낼 수 있는 형편이 되겠죠. 그러나 비영리시설이 어찌 4대 보험까지 책임을 지며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함께 이끌고 나갈 수 있겠습니까?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일자리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실행해 간다는 공약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그룹홈 시설장과 근무하는 종사자들도 이렇게 어려운 여건이 지속이 된다면 일자리도 복지도 사회복지 국가복지도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전보다 그룹홈 종사자 월급여도 조금 올랐다고 하지만, 4대보험이 지원이 안되고 있어 그룹홈 시설장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룹홈 시설원장님과 그룹홈 시설 종사자분들의 월급여는 그렇다 치고 4대보험을 국가에서 재정을 마련해서 꼭 좀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회공동모금회의 모금되는 그 많은 후원금도 이런 사회복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시설 관련해서 4대보험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회복지시설 그룹홈 시설도 한층 도움이 되는 또 그룹홈 시설장과 종사자들도 처우개선을 통해 더 열심히 근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와 주십시오 사회복지시설 그룹홈 4대 보험금 국가에서 꼭 지원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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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룹홈에서 근무했던 종사자입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들과 사랑으로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내 스스로가 부족하지만, 정말 사랑과 희생없이는 근무하기 힘든 곳입니다. 지금은 그룹홈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알고 있는 그룹홈 시설의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설원장님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없는 돈을 모아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집을 구하고,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급여로 다시 금융이자를 물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재정 자체가 좋은 그룹홈 시설 원장님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는 시설 원장님도 있습니다. 
지금은 경제가 어려워 후원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후원금 마저 줄어든다고 합니다.
전에도 그렇지만 후원물품은 들어와도 정작 생활에 필요한 후원금은 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사자에게 줄 4대 보험금을 줄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아이들을 위해 집을 구한 시설원장님은 주택금융이자와 종사자 4대 보험마저 자비로 충당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사회의 어려운 부분을 함께 나누며 사회 복지를 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또 직원근무자들에게 4대 보험마져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그룹홈 종사자였던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재정적인 능력이 좋아서 후원금도 많고 본래 재정이 튼튼한 그룹홈이라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홈은 빚을 내고 열악하게 되고 어렵게 되면 문을 닫으라는 소리 같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눌 사랑은 충분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우면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국가에서 급여가 지원이 된다면 4대 보험도 국가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룹홈이 개별 기업도 아니거니와 비영리로 운영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영리 목적이라면 4대 보험도 어떻게든 낼 수 있는 형편이 되겠죠. 그러나 비영리시설이 어찌 4대 보험까지 책임을 지며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함께 이끌고 나갈 수 있겠습니까?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일자리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실행해 간다는 공약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그룹홈 시설장과 근무하는 종사자들도 이렇게 어려운 여건이 지속이 된다면 일자리도 복지도 사회복지 국가복지도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전보다 그룹홈 종사자 월급여도 조금 올랐다고 하지만, 4대보험이 지원이 안되고 있어 그룹홈 시설장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룹홈 시설원장님과 그룹홈 시설 종사자분들의 월급여는 그렇다 치고 4대보험을 국가에서 재정을 마련해서 꼭 좀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회공동모금회의 모금되는 그 많은 후원금도 이런 사회복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시설 관련해서 4대보험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회복지시설 그룹홈 시설도 한층 도움이 되는 또 그룹홈 시설장과 종사자들도 처우개선을 통해 더 열심히 근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와 주십시오 사회복지시설 그룹홈 4대 보험금 국가에서 꼭 지원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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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의 댓글 댓글필터

  • 이름
    박노옥
    댓글옵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집을구하고 원장이 자비로 대출이자를 갚아야한다는 구조는 최악입니다.
    복지예산이 없는 후진국에서나 잇을법한 일이네요

    2017-11-07 08:56
  • 이름
    홍영진 발제자
    댓글옵션
    안녕하세요. 쪽지기능으로 연락처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6-28 18:11
  • 통통
    통통 관리자
    댓글옵션
    영진님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세한 상황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댓글 단 사람의 닉네임 오른쪽으로 보시면 점 3개 기능 버튼이 있고요, 쪽지를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이 쪽지기능을 통해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2017-06-27 21:55
  • 이름
    최선숙
    댓글옵션
    공감하며 아동그룹홍 종사자의 처우개선 필요합니다

    2017-06-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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