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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의 병원생활, 입원 중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요? (09/18 ~ 09/25)

국립재활원 국립재활원님의 생각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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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상 병원에서 지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환자 혹은 보호자로서 모두의 의견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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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의 댓글 댓글필터필터

  • 이름
    조정숙
    댓글옵션
    저도 친정엄마 뇌경색으로 오랜기간 동안 간병을 했습니다. 아픈사람은 아픈사람대로 힘들고 간호하는 가족은 가족대로 힘이 듭니다. 사실 한 개만 선택하기가 어려웠지만 하나를 택하자면 간병비 문제입니다. 간병인을 쓰기엔 너무 비용이 비싸 형제들 중에 제가 엄마 간호를 맡아 했습니다. 사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가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비추입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제도가 필요할 거 같아요

    2017-09-20 20:52
  • 이름
    허지화
    댓글옵션
    저는 희귀암으로 투병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과 지방 등 큰 대학병원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요, 지난 1여년간 병원을 다니며 보호자로서 느꼈던 병원의 문제점을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1. 3분 진료를 보기위해 3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점.
    의사의 외래를 보는 날 환자와 보호자는 짧게는 30분, 길게는 서너 시간까지 기다리지만 의사가 환자를 대면하고 환자의 상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건 3분 정도가 끝입니다. 유명한 명의를 만나기 위해서는 예약을 잡는데도 수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니까요. 환자 입장에서 명의를 찾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 현재 서울 대형병원 쏠림현상은 심각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의료 수준이 서울에 비해 지방이 월등히 낮다는 인식에서 비롯되는 문제점이라고 보는데 그런 인식이 생겨난 원인과 실정을 파악해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2. 병실 부족 문제.
    대학병원은 늘 병실이 부족합니다. 현재를 기점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다인실에 입원을 원할 경우 항상 곧바로 입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병실이 없어 보험적용이 안되는 상급병실(비보험)에 입원을 할 수밖에 없거나 응급실에서 며칠 밤을 새웠던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급병실 중 2인실까지 건강보험적용이 되도록 하는 정부의 건보 보장성강화 정책에 찬성합니다.) 병실이 없어 환자는 병원에서 권유하는대로 비싸지만 상급병실이라도 사용해야 할 상황이 많고 여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3.간호사 처우 개선 문제.
    의사보다 더 자주 보는 간호사인데요, 외래가 밤 늦게 끝날때도 있지만 시간 외 수당도 받지 못한다는 간호사의 말에 정말 열악하고 힘든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호스피스 병동, 병원 부족
    전국적으로 호스피스 이용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병동을 늘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3차 의료기관 급 병원의 호스피스 병동 쏠림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7-09-20 11:42
  • 이름
    박상현
    댓글옵션
    3개월 이상의 장기 병원생활을 경험한 보호자로 1~7번까지 모두 해당되는 내용 어느 하나 빠지고 생각할 수가 없네요.
    환자, 보호자 모두 선택할 수 없을 만큼 다 해당되는 사안일 텐데요, 기타의견을 선택한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외의 중요한 병원생활중에 필요한 간병인에 대한 지원과 책임관리가 무엇보다도 아쉽고 절실히 필요 했었습니다.

    2017-09-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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