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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우리 동네 공원에 우리 아기 식물이?

김응철 김응철님의 생각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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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아들을 낳으면 소나무나 잣나무를,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어주던 풍습이 있었죠. 저도 큰 아이를 낳고 아이 탄생 기념으로 나무 한 그루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사는 저로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사실 탄생 수(묘목) 구하기, 심기, 관리하기, 하나하나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시일을 놓쳐 뜻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자기 땅이 없는 일반 국민에게는 나무 한 그루 심는 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제21조 (도시공원의 점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할 수 있는 경미한 행위) 법 제24조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산림의 솎아베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행위"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개정 2012.3.13>
2. 나무를 베는 행위 없이 나무를 심는 행위

현재 도시공원에 나무를 심는 행위에는 법적으로 제한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점용허가 없이 도시공원에 그냥 나무를 심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서울시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공공부지(도로, 공원)가 예산 부족으로 장기 미집행되고 있습니다. 땅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부모가 아이와 주변 도시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아무도 도시공원에 나무를 심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국민이 이를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설사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분위기가 이를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 공원 실태 조사와 추가 공원 계획 수립 시 시민참여 방법이 충분히 반영하여 편하게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많은 부모님이 동참하리라 믿습니다. 시민 기증으로 조성되는 도시 숲과 공원은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 혹은 기업 등 어느 한 곳에서 이런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포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로부터 아들을 낳으면 소나무나 잣나무를,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어주던 풍습이 있었죠. 저도 큰 아이를 낳고 아이 탄생 기념으로 나무 한 그루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사는 저로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사실 탄생 수(묘목) 구하기, 심기, 관리하기, 하나하나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시일을 놓쳐 뜻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자기 땅이 없는 일반 국민에게는 나무 한 그루 심는 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제21조 (도시공원의 점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할 수 있는 경미한 행위) 법 제24조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산림의 솎아베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행위"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개정 2012.3.13>
2. 나무를 베는 행위 없이 나무를 심는 행위

현재 도시공원에 나무를 심는 행위에는 법적으로 제한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점용허가 없이 도시공원에 그냥 나무를 심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서울시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공공부지(도로, 공원)가 예산 부족으로 장기 미집행되고 있습니다. 땅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부모가 아이와 주변 도시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아무도 도시공원에 나무를 심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국민이 이를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설사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분위기가 이를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 공원 실태 조사와 추가 공원 계획 수립 시 시민참여 방법이 충분히 반영하여 편하게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많은 부모님이 동참하리라 믿습니다. 시민 기증으로 조성되는 도시 숲과 공원은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 혹은 기업 등 어느 한 곳에서 이런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포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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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관리자
"다시보는 생각~ 꺼진 생각도 다시보자!"

생각함 신생아 시절 탄생한 안건이었죠~'아기탄생 기념 식수 프로젝트'(우리 생각함도 나무 한 그루 심어줘야 할텐데...)
꺼진 생각 다시보기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보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 이벤트는 4.16~4.30 까지 약 보름 간 진행됩니다~총 50분을 추첨하여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20분)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분)을 드립니다~~~~봄날 꽃놀이 가실 때 손에 하나씩 들고 가시면 좋겠죵?

'아기탄생 기념 식수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분의 푸릇푸릇한 생각과 함께 요기저기 널리널리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2018-04-16 10:11

154 건의 댓글 댓글필터

  • 이름
    강기원
    댓글옵션
    아.. 그 시절.. 그때가 생각이 나는 하루 입니다.
    식목일도 공휴일로 돌렸으면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2018-04-20 14:15
  • 이름
    금경민
    댓글옵션
    https://www.facebook.com/kyeong.keum/posts/1364258450341402
    강요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아기탄생 기념 식수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8-04-20 13:16
  • 이름
    이승기
    댓글옵션
    국민의 작은 생각이 국가의 정책으로 열릴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공간입니다.
    하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어마어마한 국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귀 기울여 주시고 더불어 좋은 안건은
    꼭 실철 되었으면 합니다. 숲에 대한..그리고 환경에 대한..더 없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꼭...실행되는 정책이었으면 합니다...제안하신 국민님...당신이 진정 대한국민 입니다.!!

    2018-04-20 13:07
  • 이름
    김정훈
    댓글옵션
    공원 산책을 나갈때 잘 가꾸워진 수목들을 보면 기분이 너~~무좋아지는것 같습니다.^^

    2018-04-20 09:39
  • 이름
    송만호
    댓글옵션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박하게 심은 작은 나무 한그루가 큰 숲을 이루었으면 하네요...

    2018-04-20 06:14
  • 이름
    박은경
    댓글옵션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홍보를 많이 하도록 합니다~

    2018-04-20 01:04
  • 이름
    허정희
    댓글옵션
    너무 좋은 생각입니다.

    2018-04-19 22:11
  • 이름
    서범주
    댓글옵션
    좋은 생각이네요
    공원을 만들거나 유지관리하는데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고, 복지 분야 등에 할당해야 하는 예산 등 국가 전체
    예산의 쓰임새를 감안하면, 녹화나 공원 등에 나무심기에 많이 할애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면 획일화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공원과 도시녹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8-04-19 21:59
  • 이름
    이성균
    댓글옵션
    친환경 녹색도시를 위한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내 아이, 이웃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식수와 연결한 제안으로 자신이 심은 나무, 이웃이 심은 나무에 관심을 갖고 잘 가꾸는 마음도 갖게 될 것이고 또 주민 스스로 도심녹화 및 관리에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두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2018-04-19 20:29
  • 이름
    문태현
    댓글옵션
    완전 좋은 생각입니다...실례로...강원도 삼척시 봉황산에 가면, 나무마다 본인의 이름이 걸린 팻말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제가 초등학교때 였으니,...시간이 실로 많이 흘렀네요,..학생들 마다 자기의 이름으로 나무심기를 하니,..지나가다 물도 주고,..산책하면서 좋은 산 ..가꾸시 실천도 하고,..그래서 지금처럼 봄이 되면,..산 전체가 핑크빛으로 장관을 이룹니다...그 장관을 즐기는 노루도 유유자적 아름다움을 즐기고,..그 모습을 우리의 자녀가 또 함게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마음을 지닙니다..참고로 삼척시는 시내에 전봇대가 하나도 없습니다..그래서 나무도 고압선 피해를 입지 않고 더욱더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8-04-19 19:33
  • 이름
    조성민
    댓글옵션
    참 좋은 제안입니다.
    저도 저희 자치단체 인구증가대책으로 제안했던 내용입니다.
    소중한 아기 탄생 기념식수를 하고 표말을 달아주면 나중에 커서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 자기탄생나무를 찾아볼수 있는 이벤트꺼리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2018-04-19 19:02
  • 이름
    김희주
    댓글옵션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1평의 땅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누구나 당연히 나무를 심을 생각을 못하는거겠죠
    식목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군대이후로 나무를 심어본적이 없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원탄생수를 하게 되면 새로 태어난 아이와 함께 같이 아이의 이름으로 탄생수를 하게 되면
    아이가 자람에 따라 나무와 함께 같이 커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원에 나무를 심게 될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추진을 하게 되면 당연히 참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묘목자체도 가격이 적기 때문에 비용부담도 덜 들게 되고 아이가 자람에 따라 공원에 와서 물도 줄수 있고
    나중에 혹여나 이사를 가더라도 내 이름으로 된 나무를 보러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8-04-19 17:21
  • 이름
    고금석
    댓글옵션
    공감 합니다.숲이 살아야 미래도 있습니다.

    2018-04-19 16:15
  • 이름
    하철조
    댓글옵션
    정말 멋지고 실용성 있는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급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속 가능성이 있으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유익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따로 어필하지 않아도 긍정적인 면은 정말 많을 것 같아 꼭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2018-04-19 15:50
  • 이름
    김행자
    댓글옵션
    그렇습니다! 예적에는 아들이나 딸을 낳으면 나무을심었고
    좋은 일이 있거나 과거에 합격하였으면 나무을 심어서 동네에 합격나무가 지금은 고목이 되었습니다.
    아이와함께 나무을 심고! 어려운 관문을 합격한 출세나무! 병마와싸워서 생명나무!
    공원에 이런 명찰 달린 나무을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19 15:48
  • 이름
    박상현
    댓글옵션
    아기가 자기의 나무를 보면서 자라는건 정말 정서적으로 크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주변에 나무가 늘어나면서 최근 문제가 되는 공기에 대한 문제도 조금씩이지만 해결될 것이라고 봅니다.
    묘목은 개당 가격이 2000~5000원으로 정말 싸기 때문에 자치단체에서 지원해도 크게 손실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이렇게 꾸준하게 조성되는 공원을 보면서 그 동네의 가치도 같이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한번에 뭔가를 개선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바꾸면 분명 다른점에서 문제가 생길텐데요. 이런 꾸준한 조성이 원래 바람직하지요.
    작게는 아기의 정서부터 동네 분위기, 크게는 우리나라의 공기질까지 바뀔수 있는 안건이라 정말 찬성합니다.

    2018-04-19 13:44
  • 김갑석박사
    김갑석박사
    댓글옵션
    기념일에 좋은나무를심는것은 아주좋은 일입니다.
    개인이나 기관이나 단체에서 적극권장했으면해요.
    공원이푸르고 나아가서는 국토가푸르게 되니까요?

    2018-04-19 13:33
  • 이름
    정성기
    댓글옵션
    좋은 생각입니다. 이 캠페인을 정착시키려면 나무 심는 분들이 갖게 될 감정적 이득을 어떻게 더 강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18-04-19 12:22
  • 이름
    박봉식
    댓글옵션
    참 멋지고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아이의 자존감도 심어 질수 있고 관심을 줄수가 있는 좋은 안이라 생각됩니다.

    2018-04-19 11:30
  • 이름
    박동희
    댓글옵션
    꼭 해야할 사업입니다.
    저도 우리지역에서 이런 사업을 한다면 동참하겠습니다.

    2018-04-19 11:21

생각의 발자취

작은 생각이 모여 소중한 변화를
만들어낸 과정을 만나보세요!

생각의 탄생

생각의 발전

대화∙투표∙설문을 통해 생각을 숙성시킵니다.

생각의 완성

숙성된 생각을 국민∙정부가 함께 정책에 반영합니다
이 생각은 2016.07.01 시작되어
154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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