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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03/22 ~ 04/2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님의 생각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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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주신 의견은 모아 우리 구 제로페이사업 담당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자에게 돌아갈 혜택마련이 절실하다고 모두 입을 모아 주신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검토해보고


제로페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님의 갈무리
2019-05-21

제 지갑에는 현금은 없고 카드 두어장과 신분증만 있습니다.

 

출근길 카드로 버스요금을 결제하고 까페에서 카드로 커피를 사고 점심식사를 할때도 마찬가지, 그리고 퇴근길에 카드로 장을 보지요.

오래 전이지도 않는 제 대학 시절만 하더라도 학교 앞 식당가에서는 현금결제만 가능했었는데요

이제는 카드로 모든 소비가 가능해졌습니다.

 

연회비를 내긴 하나 카드의 편의성과 각종 할인혜택을 생각한다면 아까운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제하며 발생하는 수수료는 오롯이 판매자의 몫으로

수수료 장벽때문에 카드결제가 대중화 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최신기술의 발달은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여 카드를 스마트폰에 탑재한 기술까지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수수료와 연회비는 진화하지 못했죠...

 

그리고 이제 ‘제로페이’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열리려고 하는 참입니다...)

 

소비자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돈을 지불, 수수료와 연회비를 없앤 결제시스템으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 등으로 인한 고정비용 증가와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이 되었습니다.

 

신용카드는 결제수수료로 인해 판매자들은 꺼려했으나 사용하려는 수요층이 워낙 많고

이로 인한 총매출의 증가로 수수료를 상쇄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대중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로페이는 아직까지 사용자들에게 큰 메리트를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없는 연유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이지만 정착 그들은 가입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편리하기까지 한 신용카드를 버리고,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로 하여금 제로페이로 결제하게 할 수 있을까요?

 

카드가 그랬던 것처럼 ‘제로페이’가 활성화 되려면 동대문구에서는 어떤 정책들을 추진해나가야 할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으로

우리 함께 제로페이의 시대를 열어 나가봐요~

 

 

 

 

제 지갑에는 현금은 없고 카드 두어장과 신분증만 있습니다.

 

출근길 카드로 버스요금을 결제하고 까페에서 카드로 커피를 사고 점심식사를 할때도 마찬가지, 그리고 퇴근길에 카드로 장을 보지요.

오래 전이지도 않는 제 대학 시절만 하더라도 학교 앞 식당가에서는 현금결제만 가능했었는데요

이제는 카드로 모든 소비가 가능해졌습니다.

 

연회비를 내긴 하나 카드의 편의성과 각종 할인혜택을 생각한다면 아까운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제하며 발생하는 수수료는 오롯이 판매자의 몫으로

수수료 장벽때문에 카드결제가 대중화 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최신기술의 발달은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여 카드를 스마트폰에 탑재한 기술까지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수수료와 연회비는 진화하지 못했죠...

 

그리고 이제 ‘제로페이’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열리려고 하는 참입니다...)

 

소비자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돈을 지불, 수수료와 연회비를 없앤 결제시스템으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 등으로 인한 고정비용 증가와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이 되었습니다.

 

신용카드는 결제수수료로 인해 판매자들은 꺼려했으나 사용하려는 수요층이 워낙 많고

이로 인한 총매출의 증가로 수수료를 상쇄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대중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로페이는 아직까지 사용자들에게 큰 메리트를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없는 연유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이지만 정착 그들은 가입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편리하기까지 한 신용카드를 버리고,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로 하여금 제로페이로 결제하게 할 수 있을까요?

 

카드가 그랬던 것처럼 ‘제로페이’가 활성화 되려면 동대문구에서는 어떤 정책들을 추진해나가야 할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으로

우리 함께 제로페이의 시대를 열어 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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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건의 댓글 댓글필터 댓글검색버튼

  • 이름
    김은경
    댓글옵션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금전적 혜택이 없는한 활성화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그 금전적 혜택을 위한 금전은 어디서 나오나요
    활성화를 시킨다는 명목하에 세금 쏟아붓지말고 사업성을 높여
    그 수익금이 소비자에게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9-04-10 16:06
  • 이름
    CNU Xolution
    댓글옵션
    자유경쟁시장에서 소비자는, 소상공인을 위한 봉사자나 공익활동가 아닙니다.

    현재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 제로'를 내세우며 홍보를 하고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는 전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카드 수수료를 소비자가 내는 것도 아닐뿐더러,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혜택을 포기하고 굳이 '제로페이'를 선택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만 하더라도 혜택이 다양하고, 현재 카드사에서는 통신사나 계열사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로페이가 기존카드의 대체재가 되기 위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 제공이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제로페이의 공익성(소상공인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어떠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에 대해서 홍보할 때, 비로소 소비자들은 제로페이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2019-04-08 23:00
  • 이름
    서무
    댓글옵션
    모두가 사용자 혜택만을 말하고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카드로 결제하려고 해도 현금결제를 권하는 사업주들이 있죠
    본인에게 그게 더 이득(?)이니까요
    그것처럼 제로페이 결제금액이 많은 사업주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세액공제, 간판이나 주차장 공사시 일부 비용을 보조해 주는 것이요

    2019-04-03 11:16
  • 이름
    김작가
    댓글옵션
    제로페이 나아갈 방향은 아래에 모든이가 말하는 것처럼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포인트적립을 하고 이 포인트를 모든 관공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고궁 입장료, 등본 수수료, 미술관 및 공연장 이용료 등을 이 포인트로 현금사용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단, 차액은 제로페이로 결제해야 된다는 조건을 달고요

    2019-04-02 15:19
  • 이름
    테니스치는곰
    댓글옵션
    이제 가입할만한 많은 업체들은 제로페이 가입은 했죠
    어느정도 가맹점이 확보가 되었으면 소비자들이 사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제로페이가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맹점을 보고 신기한 마음에
    제로페이로 결제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최초 몇번째 사용자라며 편의점 무료이용쿠폰이 날아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소비자들을 유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제로페이 첫 이용자들에게 쿠폰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2019-04-02 15:15
  • 이름
    두아들파파
    댓글옵션
    신용카드의 장점을 제로페이에 그대로 녹여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선호하는 카드들은 보면 주요업체 결제금액에 대한 할인,
    실적에 따른 포인트 적립, 그리고 그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죠

    이렇게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주요업체와 할인계약을 맺고
    사용자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반대급부로 업체들에게는 세금혜택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금액적인 부분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아니면 카드사용자들을 유인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9-04-02 15:09
  • 이름
    둥둥
    댓글옵션
    판매자든 구매자든 제로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을 먼저 알고 그에 대한 개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판매자가 간이과세자던가 노인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경우 카드수수료 절감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노인고객은 대부분 구매시 현금을 지출하시다고 하더군요)
    이 경우 일정기간 제로페이 결제액이 일정액 이상일 경우 에코마일리지처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구매자의 경우에는 사용시 인터넷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결제화면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 점이 불편하므로
    통신사항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듯 하며, 자주찾는 가게의 QR코드는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보다
    신속하게 결제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제안하면 동대문구 전통시장 밀집지역 및 청량리역 인근에 노점상이 많이 있습니다.
    요근래에는 '거리가게'라고 한다고 하던데, 몇년전에 법이 개정되어 거리가게를 허가제로 전환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리가게 허가시 제로페이를 권고사항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선호하는 노점 자리 여러개를 윤번제로 운영하여 상가 안쪽에 있는 분들도 10일에 1회, 15일에 1회 정도는 목좋은 거리가게를 이용하여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되, 제로페이 가맹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2019-04-02 14:17
  • 이름
    신용현
    댓글옵션
    아래 이문환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제로페이가 '판매자' 에게느 좋을지 몰라도 '구매자'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연회비를 내야함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를 쓰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소득공제와 혜택 부분이 가장 큰데 연회비를 내더라도 신용카드가 더 낫기 때문에 안쓰는겁니다.
    실제로 제로페이가 더 좋다면 굳이 광고안해도 SNS로 순식간에 퍼져서 모두 쓰고 있었을 겁니다.

    2019-03-27 16:49
  • 이름
    이승용
    댓글옵션
    제로페이가 왜불편한가부터 알아야겠습니다 타페이는 이벤트가 많습니다 금액상관없이 100원적립 이벤트부터등등 국민들이 소득정산비율이 높다는것이 썩 와닿지 않습니다 당장 지하철만해도 쓰기힘들턴데요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국민생활 맞춤연구가요

    2019-03-26 07:06
  • 이름
    이문환
    댓글옵션
    위 글에서 "신용카드는 결제수수료로 인해 판매자들은 꺼려했으나 사용하려는 수요층이 워낙 많고" 부분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책에는 "수요층"이 핵심이 되어야 하는데 제로페이는 "판매자"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제로페이의 취지는 참 좋지만 수수료가 없다는건 판매자에게만 혜택이지 수요층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차피 같은 가격이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상당수 상인들이 카드보다 현금을 선호하는것은 수수료 보다는 다른 이유 때문임을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계실 겁니다. 결국 현재 제로페이는 판매자에게도 큰 혜택을 주는 것도 아니며 소비자에게는 더더욱 별 혜택이 없어서 수요층을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성공이 보여주듯이 신용카드가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혜택을 주었고 어떻게 수요층을 끌어들였는지 부분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2019-03-24 16:57
  • 이름
    신배광
    댓글옵션
    제가 판단하기로는 신용카드 보다 편리하지 않기때문인데요 돈입금 여부가 사업주 휴대폰으로 밖에 확인이 안된다는것이 가장 문제, 따라서 신용카드 읽는 기계와 연동시켜 그 기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게 별도 장치를 개발해야 할 것같습니다

    2019-03-24 07:26
  • 동콩이맘
    동콩이맘
    댓글옵션
    지적하신 대로 시용자에게 뭔가 혜택이있다면 더빨리 더넓게 상용화 될것같습니다.
    세액공제 등 어느정도 사용자의 이익을 챙겨줄 수있는장치가 함께 검토되면 좋겠습니다..

    2019-03-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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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투표∙설문을 통해 생각을 숙성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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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된 생각을 국민∙정부가 함께 정책에 반영합니다
이 생각은 2019.03.22 시작되어
12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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