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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여성의 생리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복경선 복경선님의 생각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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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여자대학교 바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여성의 삶 - 시각장애여성의 생리'라는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팀, '다 같은 여성이조'입니다.
 저희는 점자생리대 생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에 점자생리대 제작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보내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업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높은 현실의 벽에서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이 요구를 지속하고 싶었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시각장애여성의 생리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생리는 여성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시각장애여성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저희 나라에는 약 10 만 명의 시각장애여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중의 많은 여성용품(생리대)에서 시각장애여성의 눈이 되어주는 점자표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 눈을 감고 생리대를 골라 보신적이 있나요?




편의점 생리대 사진 참고기사http://m.g-enews.com/view.php?ud=201702101137361130959_1

 편의점에서 생리대를 고를 때 시각장애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아래의 사진과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시각장애여성들은 직접 생리대를 구매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불편함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점자가 없는 생리대로서는 생리대의 크기, 날개의 유무, 개수 등을 알고 선택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나에게 맞는 생리대를 고르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권리이며 소비자로서 권리이고 더 나아가 여성으로서 권리입니다. 시각장애여성들은 이 권리를 충족하지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간 '왜' 생리를 하는 여성에서 장애여성이 배제되어왔던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은 여성으로서, 시민으로서 시각장애여성을 위한 ‘점자로 표기’된 생리대를 만드는 것.
 시각장애여성부터 시작하여 모든 여성과 여성장애인들이 행복한, 우리 모두가 함께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 저희의 활동이 더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으로 와주세요! : @swu.s_together3  또는
https://www.instagram.com/p/B4zAxGuFfzz/?igshid=nodjc6c9wizc )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여자대학교 바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여성의 삶 - 시각장애여성의 생리'라는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팀, '다 같은 여성이조'입니다.
 저희는 점자생리대 생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에 점자생리대 제작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보내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업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높은 현실의 벽에서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이 요구를 지속하고 싶었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시각장애여성의 생리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생리는 여성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시각장애여성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저희 나라에는 약 10 만 명의 시각장애여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중의 많은 여성용품(생리대)에서 시각장애여성의 눈이 되어주는 점자표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 눈을 감고 생리대를 골라 보신적이 있나요?




편의점 생리대 사진 참고기사http://m.g-enews.com/view.php?ud=201702101137361130959_1

 편의점에서 생리대를 고를 때 시각장애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아래의 사진과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시각장애여성들은 직접 생리대를 구매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불편함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점자가 없는 생리대로서는 생리대의 크기, 날개의 유무, 개수 등을 알고 선택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나에게 맞는 생리대를 고르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권리이며 소비자로서 권리이고 더 나아가 여성으로서 권리입니다. 시각장애여성들은 이 권리를 충족하지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간 '왜' 생리를 하는 여성에서 장애여성이 배제되어왔던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은 여성으로서, 시민으로서 시각장애여성을 위한 ‘점자로 표기’된 생리대를 만드는 것.
 시각장애여성부터 시작하여 모든 여성과 여성장애인들이 행복한, 우리 모두가 함께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 저희의 활동이 더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으로 와주세요! : @swu.s_together3  또는
https://www.instagram.com/p/B4zAxGuFfzz/?igshid=nodjc6c9wi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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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의 댓글 댓글필터 댓글검색버튼

  • 이름
    김현진
    댓글옵션
    인센티브 방안 등을 마련하여 생산을 장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12-03 16:24
  • 이름
    김비경
    댓글옵션
    반성합니다..

    2019-12-03 14:16
  • 이름
    민명숙
    댓글옵션
    그런 생각은 못해봤네요.. 하지만 부모이든 돌봄이든 도우미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도움을 받아야하는게 맞아요. 여러가지 복지제도가 있고, 장애인 비장애인 모든 사람들이 다 만족할 수는 없는게 대한민국 실정이고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첫생리를 하면 축하의 꽃다발을 주는 시대로 변했으니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2019-12-03 13:03
  • 동콩이맘
    동콩이맘
    댓글옵션
    공감합니다.. 시각장애인 여성분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위해서라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 같네요...!!

    2019-12-03 01:16
  • 송기문
    송기문
    댓글옵션
    공감은 하나 모든 물품이나 매장에 점자를 넣을 순 없습니다.
    생리대를 왜 부끄러워 해야하나요?
    정 불편하면 배달 시켜도 되는것이고 1대1 맞춤 도우미 서비스 받으신다면 그 분을 통해 구매할 수도 있는것이고
    동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1대1맞춤도우미가 없었지만 지금은 몇시간 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쟎아요?
    저번에는 누가 햄버거집 카오스트 점자 넣어달라고 한거 보았는데 그게 점자 넣은다고 될 일입니까?
    물건 사는거에대해 요즘은 불편함이 없어요.
    그걸 이용해 볼 생각은 안해보았나요?
    시각장애인 도우미 제도로 산에도 가시고 약수터가지만 난 방에서 거의 나가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1주일에2번 반찬도해 주시고 밥도해 주고 청소도 하시고 빨래도 해 주시고.
    기타등등
    있는제도를 활용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비방하는것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고 이런 방법으로도 일상생활 가능 하다는것을 애기하고 싶었습니다

    2019-12-02 17:02
    송기문
    카오스크는 스크린 터치방식으로서 물건을 보고 터치하는 방식인데 점자를 어떻케 넣은다는거죠? 점자넣은다 쳐도 내용물도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케 주문할것이며 잘못 주문하면 그땐 어떻케 할거지요? 안되는것은 받아드리세요. 그냥 알바생에게 현금으로 주문하시면 편하지 않나요?
    2019-12-05 13:13
    sweet blooming
    햄버거 카오스트가 뭐예요? 키오스크 말씀하시는 거져? 제품 겉면에 점자 처리해서 나오게 하는 게 기술적으로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안타깝네요
    2019-12-03 04:24
  • 이름
    윤성희
    댓글옵션
    장애인의 배려가 돋보이는 생각입니다

    2019-12-01 22:47
  • 국민멘토단 오유석(경남)
    국민멘토단 오유석(경남)
    댓글옵션
    시각장애여성의 생리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도적으로 검토를 해서 만드어진다면 좋겠습니다.

    2019-12-01 21:29
  • 이름
    장연희
    댓글옵션
    공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2019-12-01 18:47
  • 이름
    김재정
    댓글옵션
    공감합니다.

    2019-12-01 17:38

생각의 발자취

작은 생각이 모여 소중한 변화를
만들어낸 과정을 만나보세요!

생각의 탄생

생각의 발전

대화∙투표∙설문을 통해 생각을 숙성시킵니다.

생각의 완성

숙성된 생각을 국민∙정부가 함께 정책에 반영합니다
이 생각은 2019.12.01 시작되어
9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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