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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투표완료

고독사 no! 고립사 yes! (06/06 ~ 06/13)

주영은 주영은님의 생각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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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희대학교에서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민교육팀입니다. 
 
 저희 팀은 사회문제인 고독사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고 ‘고독사(孤獨死)’라는 용어의 문제점에 대하여 주목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가족과 단절되고 사회와 단절된 고립된 삶을 살다가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도 철저히 혼자일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죽음을 흔히 ‘고독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는 고독사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독사’에서 ‘고독’이란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듯 매우 외롭고 쓸쓸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 고독사하신 분들의 죽음은 고독이라기보다는 우리 사회가 초래한 고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사회가 초래한 ‘고립’된 삶을 살다 결국 ‘고립사(孤立死)’ 한 것입니다. 
 
 저희는 개인의 주체적인 선택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고독사라는 표현보다는 사회적 책임에 비중을 두는 고립사라는 표현이 우리 사회에 비극적 죽음의 본질을 더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우리보다 먼저 고독사가 큰 사회문제로 떠오른 일본은 ‘고립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고립사’ 라는 단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로 등록시키고 언론과 정부가 ‘고립사’ 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독사’를 ‘고립사’ 로 표현한다면 우리 사회는 고독사의 본질을 더 잘 파악할 것이고 이는 고독사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희대학교에서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민교육팀입니다. 
 
 저희 팀은 사회문제인 고독사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고 ‘고독사(孤獨死)’라는 용어의 문제점에 대하여 주목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가족과 단절되고 사회와 단절된 고립된 삶을 살다가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도 철저히 혼자일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죽음을 흔히 ‘고독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는 고독사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독사’에서 ‘고독’이란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듯 매우 외롭고 쓸쓸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 고독사하신 분들의 죽음은 고독이라기보다는 우리 사회가 초래한 고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사회가 초래한 ‘고립’된 삶을 살다 결국 ‘고립사(孤立死)’ 한 것입니다. 
 
 저희는 개인의 주체적인 선택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고독사라는 표현보다는 사회적 책임에 비중을 두는 고립사라는 표현이 우리 사회에 비극적 죽음의 본질을 더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우리보다 먼저 고독사가 큰 사회문제로 떠오른 일본은 ‘고립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고립사’ 라는 단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로 등록시키고 언론과 정부가 ‘고립사’ 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독사’를 ‘고립사’ 로 표현한다면 우리 사회는 고독사의 본질을 더 잘 파악할 것이고 이는 고독사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주제 : 복지 > 기타
지역 : 경기도

현재까지 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총 참여인원 64
2018/06/13까지
찬성
VS
반대
0명(0%)
0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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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관리자
댓글옵션
또한 '고독사'라는 단어는 아직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이 사전의 등재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사전에 등재됨에 따라 다시한번 사회적 관심을 환기키시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함께 마련해 봄이 어떨까요?
이 점에 대해서도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

2018-06-07 17:15

45 건의 댓글 댓글필터

  • 이름
    성범모
    댓글옵션
    세상사 모든 것이 개인 자신의 책임입니다. 이웃에, 사회에, 국가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물론 복지 차원에서 국가가 제도적으로 개입하여서 예방차원의 정책을 펴는 것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일차적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2018-06-13 13:48
  • 이름
    배정희
    댓글옵션
    고립이란 이웃간에 인간과 인간간에 관심이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분들을 자꾸 사회 밖으로 불러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활동에 참여 시키는 제도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2018-06-13 09:29
  • 안호일(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안호일(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댓글옵션
    찬성

    2018-06-12 23:28
  • 이름
    한송한
    댓글옵션
    두가지 단어 모두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다른분들과 비슷한 의견이겠진만, 고독은 슬픈느낌이고, 고립은 답답하고 참담한 느낌이라고 생각 되네요. 보통 혼자 되신 분들, 나이있으신 어르신들께 주로 발생되는 문제인데... 이걸 이웃에서 관심있게 봐주지 않을 것이고 정부에서 알수가 없으니 참 어려운 문제인겁니다. 단어 선택도 좋지만, 복지 차원에서 복지 공무원 몇배 더 채용해서 혼자되신 분 댁에 정기 방문이나, 연락이 될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게 빠를듯 하네요.

    2018-06-12 16:57
  • 이름
    한혁
    댓글옵션
    고립은 스스로 자초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다수의 느낌이 들고요...그 분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돌아가신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분명 사회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고독사가 더 맞습니다. 오히려 고립이란 말이 이상합니다.

    2018-06-12 14:50
  • 이름
    장훈
    댓글옵션
    부족한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문제를 크게 부풀어서 사회의 문제로 확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사회복지의 자선조직협회에서는 개인의 게으름과 나태함, 빈곤, 주거문제, 사망(질병) 등을 개인의 잘못이라고 말하였지만, 인보관 운동에서는 개인의 이러한 잘 못이 사회의 잘 못이라고 말하여 사회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시켜 그 사람들의 잘 못된 점을 고쳐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분들이 지역사회내에 분포되어 관리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시-구청이 기술부족과 예산부족인데도 이러한 점을 개선시키기(고립사 문제를 막기) 위해 방문 요양, 노인 프로그램, 서비스 등등 사회복지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8-06-11 15:04
  • 이름
    이영철
    댓글옵션
    고독이나고립이나 거기서거기입니다
    우리사회의발전에 기여하시고 홀로 고랍사한게 아타깝습니다 경제발전에따른 이들을 국가가 보살펴주어야합니다 복지사를 더많이 충원하여 이들을 살펴주시는게 마땅합니다 요즘돈에노예가되어 부모에대한 효를 다하지않은데서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이분들 모두가 젊을때는 죽어라 ?빠지게 일하시다가
    아무도돌보지않은것은 우리의책임입니다
    정부는 복지예산을 늘려 고립사가 없도록 하여야하며
    공동체생활을할수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로당. 복지관에서 놀이문화를 펼쳐주시고 같은또래와 말동무 할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주세요 수고하십시오

    2018-06-11 14:16
  • 이름
    이정수
    댓글옵션
    고립사든 고독사든...외롭게 죽은사람한테는 아무의미도 없는것을...

    2018-06-11 12:29
  • 이름
    Byeol-Hae Kim
    댓글옵션
    고독사 맞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고독하게 죽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제발 말장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2018-06-11 12:13
  • 이름
    조은영
    댓글옵션
    그러니 "동반자 등록법" 이 필요한 사회입니다!!

    2018-06-11 12:00
  • 문영민
    문영민
    댓글옵션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모든 자살은 타살이다.’
    고립사 또한 자살인가? 타살인가?

    2018-06-11 11:47
  • 이름
    김건자
    댓글옵션
    고독사나 고립사나 사실 비슷하다 다만 고립사를 생각한다면 고독사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고 쳐다보지도 않았고 혼자 있는것을 한번쯤은 봤을텐데 닭쳐다 보듯히 즉 혼자있는 사람들을 고립시킨것이 아닌지 ....
    말만 항상 함께 하는 사회지 실제는 모두 고독하다 남자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특히 윗사람으로 있다가 은퇴해서 집으로 오면 갑자기 외로워지기 시작한다 사회가 그를 고립시킨것이다 회사에 있을때만 한가족인셈 회사는 그렇다쳐도 이젠 가족도 그렇다 아들, 딸 부인(남편) 멀쩡히 있는데도 고립되어 죽는일이 자주 일어난다
    막장 사회가 되어가는것인지 남이하니 나도 그래도 되는지 한번쯤 개인이나 사회가 생각해 볼 일이다
    고립되어 있는 방치되어 있는 이들을 발굴하는일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개인프라이버시는 지켜주면서 몇시간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2018-06-11 11:15
  • 이름
    변태안
    댓글옵션
    고독이던 고립이던 단체사고사가 아니면 언제나 혼자 죽는거 아닙니까?
    고립은 자연,인위적으로 외부와 연결이 단절되는 경우로 이해되니 오히려
    혼자 관심자가 없는상황에서 죽으니 고독이 어울릴듯 합니다.

    2018-06-11 10:34
  • 이름
    조용쌍
    댓글옵션
    대중이 얼마나 감정적이고 충동적인지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하는 사안이지만 한국인들은 냄비처럼 순식같이 뜨거워졌다가 순식간에 식어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각론하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고독사가 정서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고독(孤獨)’은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함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 단어.
    정녕 개인의 고립이 우리 사회가 초래한 고립일까요.?..
    왜 모든 것을 사회문제로 돌려버리려 합니까...
    이 분들 스스로 초래한 고립이 아닐까요..?.. 이분들은 사회가 초래한 ‘고립’된 삶을 살다 결국 ‘고립사(孤立死)’ 한 것입니다.?라는 부분에 공감하기 매우 힘듭니다.

    2018-06-11 10:21
  • 키움
    키움 관리자
    댓글옵션
    <'이경영'님의 의견입니다.>
    ---------------------------------------------------
    결론적으로 고립사로 봐야만 하지요, 고독사는 축적된 고통의 어느 시점에서 생을 마감하지만 고립사는 어쩌면 자처한 고립이기도 하지만, 서서히 죽어가는걸, 방관한 정부나 사회가 대처하지 못한 국면이 옆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지도아래라도 독고노인의 결속을 리더하여, 상호 삶의 즐거움을 느까도록 하게되면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2018-06-11 09:32
  • 키움
    키움 관리자
    댓글옵션
    <'남철수'님의 의견입니다.>
    ---------------------------------------------------
    정말 고립사가 맞다고 생각드네요. 65세의 노인에 기준이 뭔가요?
    한참 일할나이에 노인이라고 뒷방에 앉아 있으면 그자체가 고립 아니겠습니까 한참 일할나이에 정년이라는 울타리에 갖쳐 꼼짝 못하는 나이든 청년들에게도 일할기회를 많이 주십시요

    2018-06-11 09:32
  • 키움
    키움 관리자
    댓글옵션
    <'길은미'님의 의견입니다.>
    ---------------------------------------------------
    고립사가 맞는말인 것 같네요.
    죽음자체도 슬픈데 고독사는 더 슬픈 느낌이 듭니다. 고립사 강추입니다.

    2018-06-11 09:31
  • 키움
    키움 관리자
    댓글옵션
    <'김수정'님의 의견입니다.>
    ---------------------------------------------------
    고립사. 개인에게 문제발생하여도 여러가지 이유로 죽어야만. 문제 해결 하려는 국민 의식

    2018-06-11 09:31
  • 키움
    키움 관리자
    댓글옵션
    <'조동일'님의 의견입니다.>
    ---------------------------------------------------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고령자나 취약계층에,또 자녀가 있다고 해서 복지지원이 안되는,있으나마나한 자녀.
    부모를 짐으로 생각하는 자녀들 때운에 복지지원이 안되는 안타까운 현실.
    국민연금이 적게 들었다고, 연금이 적게 나와서. 정말 최소한의 생활비도 안되서 절망하고, 소외되고, 누구랑 어울릴 수 없고하여 결국엔 굶어죽고, 아파서 죽고, 자살하고,
    이젠 어느나라에선가 시도해봤다는 전국민에게 1인당 얼마를 지원하는 제도가 생겨야된다.

    2018-06-11 09:31
  • 이름
    이창주
    댓글옵션
    고독사 방지에 대한의견

    독거노인은 후생시설을 별도 건립하여 공동주거 희망자를 함께 생활하도록한다. 돌봄이를 배치하고 복지활동을 국가가 부담하여 지원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2018-06-10 21:36

생각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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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낸 과정을 만나보세요!

생각의 탄생

생각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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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된 생각을 국민∙정부가 함께 정책에 반영합니다
이 생각은 2018.05.04 시작되어
87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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