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서 한달 살아보기 체험해 보세요

경남 사천에서 체류하면서 여행과 휴식, 힐링을 도시에 누릴수 있는 '사천에서 한달 살아보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산과 바다, 아름다우 섬이 어우러진 청정도시 사천에서 한달 살아보기에 참여하면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관심있는  사천시 이외의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6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사천시 홈페이지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신청하는 방법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답니다. 최소 3일에서 최대 30일 내 체류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여행기간 동안 1일 5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2만원 이내의 입장료 및 체험비를 지원한답니다. 다만 여행 후기를 SNS에 게재하여 사천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합니다.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사천을 찾는다면 제대로 된 힐링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예산이 1000만원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빠르게 신청해 주세요.  

경상남도 사천시 님의 생각|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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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교육 프로그램 추천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이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및 업그레이드 중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과학 교육 프로그램 중 체험하시고 싶으신 콘텐츠를 선택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경상남도 사천시 님의 생각|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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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배달앱 도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야식 많이 시켜드시죠? 치킨, 족발에 피자까지 그냥 지나쳐만 갈 수 없는 맛있는 음식들이 세상엔 너무나 많습니다. 그에 걸맞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과 배달을 시킬 수 있는 배달앱의 사용자 또한 매우 많은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국내 최대 배달앱 '배달의 ㅇㅇ'이 수수료 인상 논란과 독과점 문제에 휩싸이면서, 이에 대항해 지자체가 직접 배달앱의 운영을 시작하는 사례가 대중들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의 공공 배달앱인 전라북도 군산시의 '배달의 명수'는 이용수수료와 광고비 0원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소비자들은 10% 낮은 가격으로 구입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음식값을 낼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앱 개발비부터 운영, 홍보비 등 제반비용을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만큼 ‘과도한 세금 지출과 세금 낭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과도한 수수료로부터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공 배달앱의 도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공부문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과연 최선의 방향일까요?!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경상남도 사천시 님의 생각|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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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 및 추천

10월 22일부터 개최되는 사천에어쇼에 참고하겠습니다. 사천에어쇼에 하이라이트인 블랙이글스를 제외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 및 추천 프로그램 부탁드려요!

경상남도 사천시 님의 생각|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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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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